오산시티자이 2차, 10월 입주…자이 브랜드타운 완성
동탄2신도시 생활권, 합리적인 가격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등, 교육·보육환경 탁월
[파이낸셜뉴스]신도시의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누리면서도 환경, 교육 등 입지가 잘 갖춰진 곳에 새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서 분양한 ‘오산시티자이 2차’가 10월 입주를 준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오산시티자이 2차는 부산동 69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9층,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02㎡로 구성됐다. 총 1090가구로 앞서 분양한 오산시티자이 1차(2040가구)와 합해 총 3130가구의 매머드급 자이브랜드 타운을 완성했다.
오산시티자이 2차는 동탄2신도시와 같은 생활권이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일대는 남동탄과 맞닿아 있다. 동탄트램으로도 알려진 동탄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이 모두 ‘동탄호수공원역’을 거칠 계획이라 동탄2신도시 남측 지역의 접근성이 더 우수해질 전망이다. 호수공원 인근에 들어설 백화점형 초대형 상가, 문화복합시설 등 대규모 편의시설도 가시화되고 있다. 남동탄 지역의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인접지역에까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부산동 일대는 호수공원으로부터 직선거리 1㎞ 남짓 거리에 있어 이러한 호재들과 편의시설을 누리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이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남동탄이 위치한 장지동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전용 60~85㎡)는 3억9835만원인 반면, 부산동의 동일 평형 평균 매매가는 2억7028만원이다.
어린 자녀 보육 및 교육에도 특화됐다. 정문 바로 앞에 지난해 3월 문을 연 다온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내부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어 어린 자녀를 안심하고 맡기는 보육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SDA삼육어학원과 협업해 입주민들이 유치단계부터 성인단계까지 원스톱으로 어학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입주민 대상 수강료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수도권 내 힐링 라이프가 가능하다. 산자락에 위치한 ‘숲세권’ 아파트로 오산 마등산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조망(일부 가구)이 가능하다. 산책로를 따라 둘레길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오산시티자이 2차의 조경면적비율은 40%로, 단지 내 테마가든 ‘엘리시안가든’을 포함해 풍경자락길, 그라스가든, 자이펀그라운드(테마형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생활권의 편의성과 숲세권 아파트의 쾌적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만큼 공사 막바지 단계부터 입소문을 타는 등 재조명 받고 있다”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어린 자녀를 키우기 유리한 조건들을 갖춰 3040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민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