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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1400세대 아파트 분양 완판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의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자사가 분양한 평택 뉴비전 엘크루 아파트의 분양이 100%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평택 뉴비전 엘크루 아파트는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3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지하 1층~지상 27층 아파트 15개동 총 1396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총 공사비는 약 2100억 원이며 2021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인근에 초등학교 등이 있고 단지 내 법정 2배 규모의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으로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대형마트, 병원, 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으며 인근에 초대형 쇼핑몰인 스타필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국철 1호선 평택역과 평택 공용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BRT 간선급행노선 건설이 예정된 것도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5일 잔여 20여 가구의 청약을 마지막으로 뉴비전 엘크루의 분양이 100% 완료됐다”며 “해당단지는 주거환경이 좋고 교통여건이 우수한데다 3.3㎡ 991만원으로 다른 수도권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사업 추진 당시 대규모 아파트 사업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 분양완판으로 아파트 시장에서 위기 돌파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올해 실적과 이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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