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나는 이케아 효과”… 충남 ‘계룡’에서도 이어간다!
-부동산시장 성공공식 '이케아 옆 자리'….광명, 원흥 등 이케아 개장 후 집값 상승
-‘가구 공룡기업’ 이케아 계룡 입성 예정으로 수혜지 일대 매매가 상승
-이케아(예정) 옆 자리서 대우건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이달 분양
‘이케아가 들어서면 인근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
경기도 광명과 고양 원흥 부동산시장을 후끈 달궈 놓은 이케아 효과가 이제는 충남 계룡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이달 오픈하는 부산 ‘이케아 동부산점’에 이어 충청권에서는 계룡 대실지구에 ‘이케아’가 입점이 예정돼 있기 때문.
계룡점은 이미 매장 부지를 완료한 상태로 최근 동반 입점 업체까지 선정돼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전문가들은 “이케아가 들어서는 부지는 중심상업지구로 급부상할 뿐 아니라 주택 수요까지 견인해 집값을 끌어올리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며 “편리한 생활여건을 누리고자 복합쇼핑몰 인근으로 인구가 몰리는 데다 쇼핑몰 종사자, 협력업체 등으로 인한 수요도 기대할 수 있어 가격 상승은 물론 환금성도 좋다“고 말했다.
◇ ‘이케아 효과’ 광명•고양에 이어 계룡도 기대감 ‘솔솔’
이케아 국내 1호점이 위치한 광명시는 이케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이케아 광명점 인근에 위치한 ‘광명역 파크자이’ 전용면적 84.96 30층은 지난해 12월 11억원에 거래됐다. 동일면적으로는 광명시 역대 최고가 거래금액으로 분양가 대비 6억5천여 만원이나 가격이 상승했다.
이케아 2호점이 위치한 고양 원흥지구도 마찬가지다. 이케아 고양점 옆에 위치한 ‘고양 원흥 호반베르디움 5단지’ 전용면적 84.95 14층은 지난달 6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인 3억6,600만원 보다 2억4,400만원이나 올랐다.
‘이케아’ 입점이 가시화된 계룡시도 최근 6천여만원의 웃돈이 형성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계룡시 두마면 소재 ‘계룡 E편한세상’ 전용면적 84.74㎡는 지난달 2억4,300만원(8층)에 거래돼 1년새 5,8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계룡시 인근 S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이케아 입점이 가시화되면서 아파트를 찾는 문의가 늘었다” 며 ”KTX계룡역 인근에 위치한 ‘계룡e편한세상’의 경우 전용면적 84.74㎡ 중상층이 최근 2억 5,000만원까지 호가가 상승하는 등 일대가 상승세에 있다”고 말했다.
◇ 창밖에 이케아가…이케아 옆 자리 대우건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2월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내 첫번째 민간 분양 단지로 일대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97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2층, 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8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이케아 부지가 예정돼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대실지구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계룡시청,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등도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다. 계룡중, 계룡고도 가까워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KTX 계룡역이 가깝고, KTX이용시 서대전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계룡대로와 계백로가 단지와 인접해 대전 접근성이 우수하며, 호남고속지선 계룡IC도 가까워 대전과 세종, 논산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분양관계자는 “계룡시 15년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이자 단지 바로 옆에는 충청권 최초의 이케아가 들어설 예정으로 벌써부터 지역내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인근의 대전•세종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대전시 서구 관저동 1989-1 JK빌딩 3층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