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본부세관, 릴레이 수출지원 나선다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FTA 활용 지원·통관애로 해소
산업단지 순회 일대일 맞춤 상담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수출입기업들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지원과 국내외 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수출지원 6주 릴레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출지원 6주 릴레이 프로젝트는 세관 담당자와 공익관세사가 합동으로 주 1∼2회 지역 산업단지를 순회하면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하는 지역순회 지원활동이다.

부산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는 기업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리적·경제적 부담으로 그동안 수출지원 컨설팅을 받지 못했던 부산·경남의 산업단지 11개 지역을 선정하고, 지역세관과 협력해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원산지증명서(CO) 발급방법, 원산지 인증수출자 획득절차, FTA 원산지증명서 활용 등 FTA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관세환급, 해외 통관장벽 해소방안 등이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진주, 사천, 함안 등 원거리 지역에 있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FTA 활용과 수출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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