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규제 피했다! 알짜배기 상가 ‘동탄레이크자연앤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3월 입찰 나선다
-기준금리 인하로 갈 곳 잃은 유동자금…투자 안정성 높은 수익형부동산 향한 관심 뜨거워
지난해 10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하면서, 금리가 4개월째 역대 최저인 1.25%를 기록 중이다. 이에 수익형 부동산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정부의 강도 높은 주택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역시 부동산 구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금융자산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실물자산에 집중되는 분위기다. 은행 예금과 적금을 통해 얻어지는 금융 수익이 물가상승률과 유사해 사실상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수익형 부동산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상당하다.
여기에 12.16 부동산 대책을 정부가 시행하면서, 고가 주택에 대한 기준이 공시가격에서 시가로 변경됐다. 규제 강도가 높아진 것으로, 고가주택에 해당되면 양도소득세 부과, 취득세율이 높아진다. 지난 21일부터는 서울을 비롯해 성남, 과천 등 수도권 규제지역은 3억원 이상, 비규제지역에서는 6억원 이상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의 경우 소명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아파트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비교적 규제가 적고 대출 폭이 큰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 강동구 천호, 성내3 재개발구역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 오피스텔(182실)은 단기간 완판을 달성했다. 같은 달에 대구시 중구에 공급한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오피스텔(164실)도 평균 12.66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업계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주목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가운데 비교적 규제가 적은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수익형 부동산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상품 가운데 배후수요가 풍부한 안정적인 상품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3월 동탄2신도시에 알짜 상업시설이 분양을 예고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동탄2신도시 A86블록에 위치한 ‘동탄레이크앤자연앤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가 그 주인공으로, 지상 1~2층 1개 동, 총 8실로 구성돼 있다. 공급 예정은 전용 29~30㎡ 6실이다.
동탄레이크자연앤푸르지오 704가구 고정수요를 품은 상업시설로, 인근 4,500여세대의 주거단지 배후수요도 누릴 수 있다. 동탄의 랜드마크인 동탄호수공원과도 인접해 호수공원을 이동하는 파생수요 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
동탄레이크자연앤푸르지오는 아파트 분양 당시 높은 평균 6.17대 1의 청약경쟁률로 마감된 바 있다. 우수한 입지가 이미 검증된 것과 같다. 동탄호수공원과 인접해 녹지의 비중이 높고, 단지 바로 옆에 초, 중, 고가 위치해 도보권 내 학교가 밀집된 학세권 단지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편리한 교통망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인근 동탄대로와 동탄순환대로를 이용하면, 동탄역, 동탄 테크노벨리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 등 광역 이동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GTX-A노선 동탄역 이용 시 삼성역이 20분대에 연결되는 것도 눈길을 끈다.
분양 관계자는 “단군 이래 가장 낮은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이자 부담이 적고 아파트 규제가 심해지고 있어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이 상업시설은 704가구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 풍부한 배후수요에 희소성까지 모두 갖춰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레이크자연앤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의 분양은 내정가 이상 최고 금액을 입찰한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인 실별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가 입찰은 3월 10일 경기도시공사 토지분양시스템에서 인터넷 전자입찰 진행(예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