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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5일까지 88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5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약 800억여원 규모의 물건을 공매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공매대상 물건은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14건을 포함한 880억원 규모, 1051건이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01건이나 포함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 715 등촌동아이파크 제108동 604호의 매각 예정가는 8억5200만원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 549 외 8필지 목동금호베스트빌 제105동 제102호의 매각 예정가는 7억100만원이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세금납부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신규 공매대상 개찰 결과 발표는 오는 26일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사이트에서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국민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과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개방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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