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공기업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지원 확대"

박소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감정원, 전문가 인력풀 구성
올해 사업시행인가 50곳 등 목표

한국감정원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와 신규 사업지 발굴을 위해 설계 공모 및 사업성 분석 지원 등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화된 단독·다세대주택·연립주택의 소유자 2명 이상이 합의를 통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한국감정원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통합지원센터는 비전문가인 주민들을 위해 상담, 사업신청, 주민합의체 구성, 사업시행계획 수립, 사업성 분석, 인허가 지원 등 사업 전 과정을 컨설팅하고 있다.

감정원은 건축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으로 구성된 권역별 전문가 인력풀(Pool)을 구성하여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 주민합의체 구성 70곳, 사업시행인가 50곳, 착공 35곳, 준공 30곳을 목표로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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