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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노원·양천...경기보다 저렴한 서울 새 아파트 눈길

박소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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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001520), HDC(012630), HDC현대산업개발(294870)
강서·노원·양천...경기보다 저렴한 서울 새 아파트 눈길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주요 지역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 예정인 서울 분양 단지들이 눈길을 끈다.

고양시 덕은지구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600만원 선에서 책정됐다. 지난해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공급한 ‘분당 지웰푸르지오’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2715만원이었다.

비슷한 시기 하남시 감일지구에서 분양한 ‘하남감일B9 에코앤e편한세상’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629만원으로, 서울 은평구에서 분양한 ‘은평 서해그랑블’의 평균 분양가인 3.3㎡당 1410만원 보다 높았다.

올해에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분양하는 서울 아파트 단지들이 눈길이다.

서울 강서구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는 5월 ‘우장산숲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화곡동 1027-5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7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24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5호선 화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성북구에서는 롯데건설이 5월 ‘길음역세권 롯데캐슬’(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길음동 542-1번지 일대에 짓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개 동, 전용 59~84㎡ 총 395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21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노원구에서도 분양에 나선다. 노원구 상계동 95-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21~97㎡, 총 1,163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이 중 7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양천구에서는 동양건설산업이 오는 7월 ‘신월 파라곤’을 분양할 예정이다. 양천구 신월2동 489-3번지 일대에 지상 최고 18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50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강서·노원·양천...경기보다 저렴한 서울 새 아파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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