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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6일까지 1968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윤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6일까지 온비드 사이트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총 1200여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공매 대상은 1968억원 규모의 물건 1262건이다.

주요 매각 예정 물건을 살펴보면, 서울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아파트 18동 1502호 전용면적 115㎡의 매각 예정가는 13억7000만원이다.

서울 도봉구 창동 동아청솔아파트 106동 1506호 전용 135㎡의 매각 예정가는 8억6000만원이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현대아파트 105동 1102호 전용 85㎡의 매각 예정가는 6억원이다.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동양엔파트 543동 602호 전용 119㎡는 4억9000만원에 매각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우신골든스위트 202호 전용 48㎡의 매각 예정가는 4억4600만원이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31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세금납부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6일까지 온비드 사이트의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 항목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캠코는 국민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과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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