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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타운은 GS건설 ‘자이’로 통한다! 뉴타운 대장 브랜드로 우뚝

파이낸셜뉴스

서울 뉴타운 4개 구역서 GS건설 ‘자이’ 아파트가 대장…시세 리딩해
흑석뉴타운에서 1772가구 대단지 아파트 들어서… 상징성 주목

서울시 내 뉴타운에서 사업이 완료된 구역이 등장하는 등 뉴타운 사업이 반환점을 돌면서 각 뉴타운을 이끄는 대장주 아파트에 관심이 모인다. 2000년대 서울의 주거 정책을 대표하는 뉴타운에서 대장주를 차지한다는 것은 시장을 대표하는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건설사들은 뉴타운 맹주 탈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지정한 뉴타운 사업은 총면적 23.8㎢(약 720만평), 총 26개 지구로 구성된다. 왕십리 뉴타운, 은평 뉴타운, 가재울 뉴타운, 길음 뉴타운 등이 빠른 추진 속도를 바탕으로 마무리 단계에 있다.

뉴타운 사업이 반환점에 접어들면서 일대 시세를 리딩하는 이른바 대장주 아파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눈에 띄는 건설사는 GS건설이다. GS건설은 서울 뉴타운 7개 구역에 자사 브랜드 ‘자이’를 공급하면서 활발하게 서울 뉴타운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은평, 아현 뉴타운 등에서도 가장 높은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로 자리매김하면서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먼저 은평 뉴타운에서는 지난해 1월 입주한 ‘은평스카이뷰자이’가 대장주로 자리매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전용 84㎡ 기준 5억 6000만원에 분양했던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지난해 9월 3억원 넘게 오른 8억 8000만원에 실거래 되면서 지역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다.

종로구 일대에 조성된 돈의문 뉴타운에서도 ‘자이’ 아파트가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다. 2017년 2월에 입주한 ‘경희궁자이’는 뉴타운은 물론, 서울을 대표하는 아파트 단지로 떠올랐다. 경희궁자이 2단지 전용 84㎡ 타입의 경우 지난해 8월 15억 2000만원에 실거래됐던 것이 올해 3월 1억 넘게 오른 16억 5000만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이 밖에도, 가재울뉴타운에서 공급된 DMC파크자이(2015년 입주), 아현뉴타운에서 공급된 마포자이3차(2018년 입주) 등도 뉴타운을 대표하는 대장주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GS건설 자이의 활약은 각종 브랜드 평가에서도 나타난다. 실제로 자이는 브랜드스탁에서 진행한 브랜드스타 하이스트브랜드 아파트 부문 1위, 부동산114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 3년 연속 수상, 세계조경가협회 주거부문 우수상 수상 등을 비롯해 다양한 아파트 브랜드 평가에서 수상하며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뉴타운 사업으로 공급된 지역에서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 아파트는 각 뉴타운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띤다”면서 “GS건설 ‘자이’의 경우 소비자들이 원하는 설계와 커뮤니티를 선보여 가격 상승률도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에서 GS건설 ‘자이’ 아파트가 들어서 주목을 끈다.

GS건설은 오는 5월 흑석 뉴타운 3구역에서 ‘흑석리버파크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1772가구 규모로 흑석뉴타운에서 공급된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처음으로 공급되는 만큼 향후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가 들어서는 흑석 3구역은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교육 환경이 우수한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은로초를 비롯해 사립초인 중대부초가 인접해 있으며 중대부중도 가깝다. 인근으로 고등학교 예정부지도 있는 데다 중앙대와 숭실대가 도보 거리로 가깝다.

강남과 여의도권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 환경도 갖췄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및 7호선 숭실대역 더블 역세권 입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며, 도로망으로는 현충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반포, 여의도 등 서울 시내 및 외곽 진출이 수월하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단지 이름에 걸맞게 배산임수 입지를 갖춘 아파트다.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뒤로는 서달산이 둘러싸고 있어 도심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중앙대학교 병원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여의도IFC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대에 공급되는 단지로 총 1772가구, 전용면적 39~120㎡, 지상 5층~지상 20층, 26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9~120㎡, 35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흑석리버파크자이’의 견본주택은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들어서며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안전을 최우선시하고자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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