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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7월1일까지 1403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달 1일까지 온비드 사이트를 통해 1200여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매 대상은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66건을 포함한 1403억원 규모, 1296건이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중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35건이나 포함돼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주요 매각예정 물건을 살펴보면, 서울 중구 신당동 851 래미안신당하이베르아파트 전용면적 117㎡의 매각 예정가는 11억5000만원이다. 현 호가(11억7000만~11억8000만원)보다 2000만~3000만원가량 저렴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세금납부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개찰결과는 오는 2일 발표된다.
[email protected]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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