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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27억원 확보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도읍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27억원 확보

[파이낸셜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도읍(부산 북구·강서구을, 미래통합당·사진)은 5일 부산 북구·강서구 일대 주거환경 개선과 도로시설 확충, 생활체육시설 개선 등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사동 지사천일원 보행로 정비 △명지1동 신포마을 도로 개설 △금곡주공6단지 일원(효열로) 옹벽 경관 개선 △화명수림대(코오롱하늘채1·2차 일원) 조명 특화거리 조성 △화명동 강변둥지 어린이공원 보수 보강 △화명생태공원 리틀야구장, 축구장 리모델링 등 주민 실생활한 밀접한 7개 사업을 위한 예산이 대거 포함됐다"고 전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사동 지사천일원 보행로 정비'는 21대 총선 공약사업으로 지사동 내 지사천변 근린생활시설 뒤편 보행길이 노후·파손돼 주민 불편과 도심환경을 저해하고 있어 정비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

'명지1동 신포포마을 도로개설'은 명지1동 신포마을 명지시장 일원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명지시장의 접근성 향상,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금곡주공6단지 일원(효열로) 옹벽경관개선'도 김 의원의 21대 총선 공약사업으로 효열로 일원의 삭막한 콘크리트 옹벽의 경관을 개선해 학생과 주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화명수림대 조명 특화거리 조성'은 화명3동 코오롱하늘채아파트 1차부터 2차까지 수림대가 조성돼 있으나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어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요소별 조명을 설치, 특색 있는 조명특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생활 속 걷기문화 확산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명동 강변둥지 어린이공원 보수보강'은 인근의 화명동벽산블루밍, 화명경남아너스빌, 화명한일유엔아이아파트 주민의 운동 및 놀이공간, 쉼터 활용으로 이용객이 많은나 공원 노후화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주고 있어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제공하기 위해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화명생태공원 리틀야구장 리모델링'은 동정기에 서울, 경기권 리틀야구단 등의 전지훈련장소로 이용되고 있어 주야간 훈련 및 시합의 장소로 사용빈도가 점차 상승하고 있어 선수들의 능력향상을 위해 인조잔디, 조명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화명생태공원 축구장 리모델링'은 북구 주민들의 축구장 이용률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기존 마사토포장과 안전망을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많은 요청이 있었으나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사업추진이 힘들었던 사업들을 위해 국비를 대거 확보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켜나가는 한편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북구·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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