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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2동 소통행정 ‘반짝’…소담회 벌써 10회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하남시 미사2동 ‘찾아가는 소담회(笑談會)’.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미사2동 ‘찾아가는 소담회(笑談會)’. 사진제공=하남시

[하남=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하남시 미사2동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중단된 통장단 회의 등 단체회의를 ‘찾아가는 소담회(笑談會)’로 대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벌써 10회째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찾아가는 소담회는 미사2동 관내 20개 단지를 순회하며 지역이슈 진행상황을 주민과 공유하고 주민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7월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미사강변도시 13단지를 대상으로 처음 시작해 11일 현재 10회를 넘어섰다.

하남시 미사2동 ‘찾아가는 소담회(笑談會)’.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미사2동 ‘찾아가는 소담회(笑談會)’. 사진제공=하남시

주해연 미사2동장은 “미사신도시 주요 이슈에 대한 소통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소담회를 시작했다”며 “주민과 소통에서 나온 주요 민원사항인 R1~R4지역의 주차난 갈등 해소 및 주민협치를 통한 상가 활성화 지원,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확장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산동, 미사1동, 미사2동은 동별 소담회를 열고 ‘미사행정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공동 협력을 통해 호수공원 문제 등 지역문제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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