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동남권 주거타운 형성...수요자 관심집중
청당동 일대 1만2,000여 가구 ‘신흥주거타운’ 부상...주거중심지 예고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대가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 일대로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들어서면서 주변으로 교통망을 비롯한 교육시설, 상업시설 등도 확충되고 있어 실수요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청당동에는 행정타운두산위브더파크(1,105가구), 청당코오롱하늘채(1,534가구), 청당한양수자인블루시티(999가구) 등 9,900가구 이상이 입주해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천안청당서희스타힐스(741가구), 청수행정타운금호어울림(584가구) 등 신규 단지들이 분양에 나선데다 8월 중 행정타운센트럴두산위브(655가구)도 공급을 앞두고 있어 오는 2023년까지 3개 단지가 모두 입주를 완료하고 나면 무려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공급된 ‘천안청당서희스타힐스’는 최고 26.11대 1의 경쟁률로 순조롭게 1순위 마감됐다. 지난 7월 분양한 ‘청수행정타운금호어울림’도 최고 경쟁률 21.02대 1을 기록하면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8월 중 분양하는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 들어서는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6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6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간고속도로, 천안대로 등이 가까워 수도권 및 천안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주변으로 천안~아산고속도로(2022년 예정), 천안~평택민자고속도로(2023년 예정) 등 교통호재가 추진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반경 1.5㎞ 내 청당초, 가온초, 가온중, 새샘중, 청수고, 천안여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청당2초 신설도 계획돼 있다. 홈플러스(천안점), 이마트(천안점) 등도 차량으로 약 15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길 건너편의 청수행정타운 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천안세무서, 동천안우체국 등 관공서 이용도 가능하다.
축구장, 농구장, 다목적 구장 등으로 조성된 천안생활체육공원이 인접해 있다. 또한 주변으로 말망산을 비롯해 청당체육공원, 청당호수공원 등 다수의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등산이나 산책 등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각종 관공서 및 금융기관이 밀집한 청수행정타운이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올해 조성이 마무리되는 38만6,000여㎡ 규모의 LG생활건강 퓨쳐 일반산업단지가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천안시 거주자에 한 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23년 2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