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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사업 순항하며 들썩이는 관악구 수혜 기대되는 단지 각광

파이낸셜뉴스
개발 사업 순항하며 들썩이는 관악구 수혜 기대되는 단지 각광

서울 관악구에 진행 중인 여러 개발 사업들이 순항하면서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먼저 관악구는 그간 열악했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신림•봉천동 일대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중 신림 뉴타운은 3개 구역에 5000가구의 새아파트가 들어서며 3구역은 지난 6월 관리처분인가를 획득하면서 재개발 과정의 마지막 단계를 넘어섰다. 2구역은 국유지 매입이 마무리되는 즉시 관리처분총회를 열 계획이며 1구역 역시 최근 부동산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사업 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봉천 재개발 사업 역시 순항 중이다. 4-1-2구역은 관리처분인가가 난 상태로 내년 2월 착공 후 103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봉천 4-1-3구역 역시 조합설립인가가 나 84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이다.

주거 공간과 더불어 일대 교통망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가장 주목도 높은 사업은 3개 경천철 사업이다. 우선 착공에 들어간 신림선 경전철은 영등포구 샛강역(9호선)에서 관악구 서울대를 이으며 환승 정거장 4개를 포함해 정거장 11개가 들어선다. 2022년 6월 개통을 목표로 한창 시공 중에 있다.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선 경전철도 지난 6월 노선 건설 사업을 확정 지었으며 관악구 난향동과 동작구 보라매공원을 잇는 난곡선 경전철은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돼 2022년 조기 착공을 목표로 국토교통위원회 심의중에 있다.

도로의 경우 강남순환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로 연결되는 신림봉천터널이 개통되면 일대 심각했던 교통 정체 역시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렇게 관악구에 여러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도 덩달아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봉천동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2차’ 전용 84㎡의 이 달 평균매매가는 11억 8500만원으로 작년 동월(8억 5000만원)에 비해 3억이 가량 웃돈이 붙어 거래됐다.

이처럼 관악구가 여러 호재에 힘입어 달아오르는 가운데 (가칭)신림지역주택조합이 관악구 중심에 들어서는 ‘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 아파트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480-1번지 일대에 790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무엇보다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어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이 도보거리 내 있는 역세권으로 구로디지털단지•강남•시청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용이하다. 특히 단지 앞 난곡사거리에는 경전철 난곡선(예정) 난곡사거리역(가칭/예정)이 국토위 승인 검토중으로 향후 초역세권은 물론 강북•여의도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반경 1km 이내에 통학 가능한 각급 학교 15개가 밀집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이 중 미성초는 단지 바로 옆에 있는데다 난곡중•독산고가 도보 5분 거리 내 있는 원스톱 학세권으로 자녀의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다채로운 편의시설도 인근에 자리해 있다. 롯데하이마트•신림중앙시장•주민센터(미성동•조원동•신사동)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롯데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현대아울렛 등도 차량으로 10분이면 접근 가능하다.

우수 건설사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시공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다. 동양건설산업의 ‘파라곤’ 브랜드는 ‘아무나 소유할 수 없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청담(1•2•3차), 한남, 송파 등 서울 강남권에 10여개의 고급 단지를 공급하며 명실상부 명품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단지 역시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건실한 시공과 상품 구성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는 첨단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가정 내부가 통제 가능한 스마트하우스로 조성되며 청정환기시스템을 도입으로 미세먼지 걱정이 없는 청정 아파트의 면모도 갖췄다. 또한, 지상에는 차 없는 친환경 공원형 단지로 설계돼 입주민들의 삶의 질이 풍성해질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관악구에 여러 호재가 순항하면서 서울 내 유망 주거지역으로 재 탄생하고 있어 일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은 탄탄한 입지에 여러 호재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데다 합리적 가격에 우수 건설사의 시공까지 더해져 조합 가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51-3(내방역 7번출구 앞)에 홍보관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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