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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 경쟁률 나온 수색증산뉴타운 열기에 아파트 입주권 가격도 들썩

파이낸셜뉴스

최근 수색증산뉴타운에서 공급한 신규 분양 열기에, 일대 아파트 값도 들썩이는 모양새다.

지난달, 수색증산뉴타운에서는 수색13구역을 재개발한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를 비롯해 증산2구역(DMC센트럴자이), 수색6구역(DMC아트포레자이), 수색7구역(DMC파인시티) 등 총 4개 단지가 청약에 나섰다.

이들 4개 단지에 청약 접수 통장은 총 9만9496개로, 서울에서 아껴둔 1순위 통장 10만 개가 DMC로 쏟아진 것이다. 특히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는 3만7430명이 신청해 평균 340.3대 1의 경쟁률로, 서울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를 비롯해 일명 DMC 4형제의 분양 열기에 인근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색4구역에 입주한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의 전용 84㎡ 입주권은 지난 7월에 12억81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바로 직전 달인 6월(11억9890만원) 대비 약 1000만원 가량오른 가격이며, 5월(11억230만원)에 비해서는 1억580만원이 상승한 가격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수색증산뉴타운 분양 단지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인근 아파트 시세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수색13구역에서 서울 역대 최고 경쟁률이 나오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류 접수에 이어, 8일부터 11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한 만큼,계약도 순항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생활 편의성 뛰어난 우수한 입지 조건에 더블 브랜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컨소시엄 단지로 구성돼 실수요자 중심으로 빠른 계약이 예상된다.

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수색13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하는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는 지하 5층~지상 19층, 21개동, 전용 39~120㎡, 총 1464가구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단지 앞을 지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해 광화문과 시청 등 서울 도심 이용이 수월하다.

봉산도시자연공원 자락에 위치해 단지 가까이서 자연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으며, 증산체육공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불광천, 문화비축기지 등도 인접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쾌적한 휴식과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

공원에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살려 다양한 조경 특화도 반영한다. 생태형 연못이 어우러진 ‘비오토피아 정원’과 입주민들이 직접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규모 텃밭 ‘해피팜 정원’, 미세먼지 저감 수목을 식재한 ‘미세먼지저감숲’ 등을 단지 곳곳에 배치해 단지 안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는 오는 9월 4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투시도]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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