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해망상지구사업, 동해 범시민 비대위 vs 강원도·동자청과 “격돌 예고”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동해경제인연합회 전억찬 회장, 비상대책위원장 선출.
28일 동자청 망상지구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파이낸셜뉴스 동해=서정욱 기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망상지구 올바른 건설과 문제 해결을 위한 동해시민의 자발적인 시민연대인 “동자청 망상지구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가 28일 출범한다.

28일 동자청 망상지구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회장 전억찬)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망상지구 올바른 건설과 문제 해결을 위한 동해시민의 자발적인 시민연대인 “동자청 망상지구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가 28일 출범한다 고 밝혔다. 사진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망상지구. 사진=동해경제인연합회 제공
28일 동자청 망상지구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회장 전억찬)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망상지구 올바른 건설과 문제 해결을 위한 동해시민의 자발적인 시민연대인 “동자청 망상지구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가 28일 출범한다 고 밝혔다. 사진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망상지구. 사진=동해경제인연합회 제공

28일 동자청 망상지구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회장 전억찬)는 지난 23일 2차 사회단체장 모임에서 동해경제인연합회 전억찬 회장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하고, 28일 출범식을 갖는다 고 밝혔다.

이날 동자청 망상지구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출범과 함께 강원도지사와 동자청장은 폐쇄적이고 일방적인 밀실 행정을 중단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경자구역 개발은 공익사업은 개발 사업의 이익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공분되도록 해야 함에도 망상제1지구 개발계획의 이익이 특정 기업에 지나치게 돌아가게 되어 있다며 이번 개발 사업의 공익성 강화.”를 촉구했다.

또, “강원도는 현진골프장 부지를 확보한 후 그 면적이 사업구역의 50% 이상이 되도록 하여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하겠다는 조건으로 사업자를 공개 모집했다면, 건실한 기업을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 ”고 지적했다.

이에, “동해이씨티의 모기업인 상진종합건설(주)의 투자의향서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허위로 작성되어 제출되었다면 분명한 위법행위이고, 지정취소와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본다.”며 강원도지사와 동자청장은 상진종합건설의 투자의향서 공개를 촉구했다.

또,“망상지구가 예비사업자 선정 후 예비사업자가 현진에버빌 골프장 부지를 법원경매에서 낙찰받고, 강원도와 동자청은 면적을 축소하고, 단일지구를 3개 지구로 분할하며 예비사업자가 설립한 동해이씨티를 망상제1지구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며 강원도지사와 동자청장은 특정 기업 특혜 이유를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동해이씨티의 지분은 상진종합건설이 70%, 상진종합건설 대표이사가 30%이며, 상진종합건설의 재무상태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는 만큼, 상진종합건설의 재무상태 공개를 강원도지사와 동자청장에 촉구해 이에 대한

강원도와 동자청의 대응이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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