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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품귀 10월 입주 시작하는 새아파트 노려보자

김현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수도권은 대단지 집들이 증가
서울에서도 영등포구만 3곳
정비사업 단지 전세공급 주목

10월 주요 입주 예정 단지
10월 주요 입주 예정 단지
소재지 단지명 총세대수 면적분포 (전용,㎡)"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포레나영등포 182 59~84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힐스테이트클래시안 1,476 42~114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e편한세상문래에듀플라츠 263 59~84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고양향동LH3단지 1,059 59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그랑시티자이2차 2,872 59~140
경기 평택시 동삭동 더샵지제역센트럴파크1BL 2,124 59~106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SK뷰센트럴 299 84~84
인천 계양구 작전동 작전역서해그랑블 280 49~84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서면아이파크1단지 1,862 42~101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서면아이파크2단지 282 52~59
대구 남구 봉덕동 앞산봉덕영무예다음 622 39~84
대구 수성구 범물동 수성하늘채르레브 709 77~84
세종 세종 소담동 힐스테이트세종리버파크(H3) 330 84~136
세종 세종 소담동 힐스테이트세종리버파크(H4) 342 84~141
경남 김해시 외동 쌍용더플래티넘김해 360 69~84
자료:직방

[파이낸셜뉴스] 전세 품귀현상이 지속되며 이 달 입주를 시작하는 새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지방에서도 공급이 줄어들며 전체적인 입주물량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수도권에서는 새 아파트 공급이 예년 대비 증가한다.

새 아파트 전세 등을 고려하는 수요자라면 해당 단지와 위치 등을 미리 파악해 줄 필요가 있다.

■입주물량 수도권 증가, 전국 감소
3일 부동산업계 및 직방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7865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 3분기 월평균 입주물량이 3만여 가구인 점을 볼 때 비교적 적은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2만6681가구가 공급됐던 전월에 비해서도 33%가량 적다.

한동안 입주물량이 집중됐던 지방 입주물량은 7071가구로 올해 월별 지방 입주물량 중 가장 적다.

다만 수도권은 전월 물량 6770가구 대비 59%가 증가한 1만794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은 영등포구에서만 3개 단지가 입주하며 1921가구 규모다. 인천은 송도, 작전동 등에서 1458가구가 공급된다.

■도심권 정비사업 입주단지 관심
10월은 전국 총 29개 단지가 입주한다. 수도권에서는 14개 단지, 지방은 15개 단지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수도권은 서울 3개 단지, 경기 6개 단지, 인천 5개 단지가 입주한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는 신길뉴타운9구역을 재개발한 ‘힐스테이트클래시안’ 총 1476가구가 오는 6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전용 42~114㎡로 구성됐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걸어서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영등포역, 여의도 등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경기 안산 상록구 사동에서는 ‘그랑시티자이2차’ 총 2872가구의 메머드급 단지가 10월 말부터 집들이를 시작한다. 전용 59~140㎡로 구성됐고, 올해 2월 입주한 그랑시티자이1차와 함께 6600가구의 대규모 주거 타운을 형성한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서는 작전태림연립구역을 재건축 한 ‘작전역서해그랑블’ 총 280가구가 입주한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전포동의 ‘서면아이파크’ 1단지 1862가구, 2단지 282가구 총 2144가구의 대규모 입주가 시작된다. 부산지하철2호선 전포역을 걸어서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email protected]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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