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국공립어린이집 2곳 내년개원
【파이낸셜뉴스 광명=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내년 5월과 7월 국공립어린이집 두 곳을 개원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국공립어린이집 무상임대 협약’을 철산주공4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광명제16R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22일 시장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오광진 철산주공4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 장용성 광명제16R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철산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 관리동어린이집(정원 66명)과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아파트 관리동어린이집(정원 68명)을 무상임대로 운영한다.
또한 두 어린이집에 리모델링비와 기자재비를 지원해 편안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해당 공동주택 입주민 자녀에게 정원의 최대 70% 범위 내에서 입소 우선권을 부여한다.
광명시는 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 어린이집 시설 인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철산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 관리동어린이집은 내년 5월,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아파트 관리동어린이집은 내년 7월 각각 개원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협약식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도와준 조합 측과 조합원 및 입주예정자 께 감사하며,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어린이집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는 11월말 현재 국공립 30개, 사회복지법인 1개, 법인-단체 2개, 민간 58개, 가정 145개, 협동 4개, 직장 4개 등 244개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광명시는 앞으로 뉴타운 및 재건축으로 인한 신규 공동주택단지 내 관리동의무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보육 강화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