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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건설환경 실적 고성장 기대-이베스트
[파이낸셜뉴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9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건설부문과 환경부문이 실적 고성장세를 이끌며 올해 총 26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의 건설부문 매출액은 1조2500억원, 영업이익률은 20.8%로 총 26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지난해 아이에스동서 전체 사업부 합산 영업이익 2056억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4·4분기에는 '동대구 에일린의 뜰'의 본격 입주에 따라 최소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한 개 분기에 크게 반영되면서 실적 고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판단했다.
환경사업도 올해 고마진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했다. △연결로 반영되는 인선이엔티가 최근 파주비앤알·영흥산업환경과 같이 건설폐기물 업체를 M&A하면서 매출 저변을 확대하고 있고 △28% 지분율로 보유중인 코엔텍의 경우도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폐기물 증가와 매립지 부족에 따른 단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김 연구원은 "주가 트리거 포인트가 되는 대형 현장(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고양시 덕은지구)을 이미 두군데 확보하고 있어 이들의 착공 가시화 역시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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