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 밀집지역 속 새 아파트 ‘눈길’ 끄는 이유
노후주택 비율 높은 지역, 이미 잘 조성된 인프라 누려…생활 편의성 우수
주변에서 보기 드문 최신 설계 적용된 새 아파트, 지역 시세 견인 역할
완비된 생활 인프라에 우수한 상품성 누리는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눈길
노후화된 지역에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 내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인기다.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이미 잘 조성된 생활 인프라는 물론 새 아파트의 장점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동안 지역 내 분양이 뜸했던 만큼 신축 대기수요가 풍부하다 보니 공급 자체로 화제가 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통계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1순위 청약을 받은 경기도 성남시의 ‘판교밸리자이 1단지’는 평균 83.9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남시는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이 무려 81.61%(부동산114 기준)에 달한다.
이는 풍부한 대기수요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이 79.1%인 강원도 강릉시의 입주 3년차 ‘강릉 송정 한신더휴’(2019년 3월 입주) KB부동산시세 자료를 보면 이 단지의 전용 84㎡는 1년간(2020년 2월~2021년 2월) 평균 매매가격이 24.32% 뛰었다. 동기간 강릉시 매매가격 상승률(4.33%)을 훨씬 웃돈다.
이 가운데 강원도 삼척시에 들어서는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도 시선을 끈다. 이 지역은 노후 아파트 비율이 무려 77.7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산건설은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학군 또한 갖추고 있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정라초가 위치하며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삼척여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홈플러스(삼척점), 하나로마트(교동점), 삼척시 보건소 등이 위치하며 교동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유원지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직선거리 1㎞ 내 동해바다가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이용도 수월하다. 지난해 3월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KTX동해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망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경상북도 포항과 강원도 동해를 잇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동시간이 40분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해 8월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미착공 구간 중 제천~영월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도 했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 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이 마련된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4월 12일(월)부터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일원에 위치해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