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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판교’ 전매제한 없는 세대구분형 아파트 [분양 하이라이트]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한양이 천안 풍세지구에서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투시도)를 분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해당단지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일원에 전용 59~84㎡,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554가구 △75㎡ 524가구 △84㎡A 463가구 △84㎡B 499가구 △84㎡C 584가구 △84㎡D 576가구로 구성된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단지는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전매제한이 없으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다.
여기에 단지는 한양수자인의 차별화된 혁신설계와 특화 주거상품을 도입해 주거쾌적성을 극대화했다. 84㎡B타입은 5.5베이 평면구조를 도입했으며, 84㎡A타입과 84㎡B 타입은 세대구분형 상품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시 풍세지구는 입지적 환경이 '판교'와 닮아 천안의 판교로 불리며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곳이다.
교통여건도 좋다. KTX와 SRT, 지하철 1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KTX천안아산역 이용이 용이하고, 경부고속도로와 논산~천안고속도로, 천안~평택고속도로(2023년 예정), 43번 국도(세종로)는 물론 평택항 및 청주공항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 주변에는 풍세초, 용정초, 광풍중을 비롯해 단국대와 호서대 아산캠퍼스가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email protected]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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