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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초등돌봄센터 7호점 개소…양육부담↓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초등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가정 양육부담을 덜기 위해 5월31일 아이누리 돌봄센터 7호점(은계브리즈힐점)을 개소했다.
2019년에 개소한 아이누리 돌봄센터 1호점(은계센트럴타운점)에 이어 은행동에 두 번째로 개소한 은계브리즈힐점은 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해 있으며, 무료임대 협약을 통해 게스트하우스를 돌봄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아이누리 돌봄센터(보건복지부명: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6~12세)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돌봄기관이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에서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은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까지다. 자격기준을 갖춘 관리자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학습 및 급-간식 지도, 숙제-독서지도, 예체능 등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최윤정 아동보육과 팀장은 “시흥시 초등돌봄 정책과 사업으로 부모가 아이들 걱정 없이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돌봄수요가 많은 곳, 인프라가 부족한 곳 우선으로 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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