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 청약 경쟁률 최고 145대 1
[파이낸셜뉴스] HDC현대산업개발이 전라북도 군산시에 공급한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가 최고 145.1대 1, 평균 55.7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43가구 모집에 2만4713명이 몰려 평균 55.7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45.1대 1로 10가구 모집에 1451명이 몰린 전용면적 119㎡타입에서 나왔다.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는 5월 31일 앞서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222가구 모집에 1581명이 청약해 평균 7.1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여건에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갖고 청약해 주신 것 같다"며 "비규제 지역으로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자들까지 관심이 높은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 군산시 지곡동 산6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238㎡ 총 6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어 계약금 10% 완납 시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군산시 미장동 535번지(미장중앙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