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금감원, 자갈치시장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왼쪽)이 1일 자갈치시장 김재석 조합장에게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왼쪽)이 1일 자갈치시장 김재석 조합장에게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1일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아 인근 상인들에게 마스크, 앞치마 등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보이스피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처장을 비롯해 안감찬 부산은행장, 구동회 자갈치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처장은 이날 자갈치시장 김재석 조합장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타격으로 대출연장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보이스피싱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특히 자녀의 어려움 등을 심리적으로 악용하는 메신저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상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선 금융회사 창구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창구직원의 보이스피싱 예방사례 중 보이스피싱 모범이 될 만한 사례를 선정, 오는 21일 포상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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