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GTX 등 알짜 교통호재 수혜 단지에 쏠리는 수요자 관심

파이낸셜뉴스

안산 상록구, GTX-C 교통 호재로 올해만 아파트값 32% 상승
안산 건건동 4호선 반월역 인근 수혜 단지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_투시도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_투시도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호재는 집값을 견인하는 전통적 요인으로 분류된다. 이는 신규 역 일대로 주거수요가 몰리기 때문이다. 또한 주거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동반하는 문화·쇼핑·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일반적으로 일대 지역가치가 상승하게 마련이다.

안산 상록구 일대는 최근 GTX-C노선 교통호재로 관심이 높은 대표 수혜지다. 8월말에는 국토교통부가 상록수 건건동 일대에 4.1만 가구 규모의 대규모 신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집값이 또 한차례 뛰었다. 이곳 신도시의 주거 수요를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시켜줄 GTX-C노선 의왕역의 이용편익 증대를 위해 4호선 반월역과 의왕역 사이를 오고 가는 간선급행버스 BRT 노선 계획도 함께 발표해서다.

이런 흐름 속 최근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의 4호선 반월역 인근에서 선보이는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4호선 반월역 인근에서 연내 분양 예정인 단지로는 유일하다.

이 단지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신도시 조성 계획과 함께 발표된 GTX와 BRT 등 핵심 교통호재의 수혜가 기대된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위치한 반월역(4호선)은 역세권 고밀개발 및 복합환승시설 신설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반월역을 출발해 군포를 거쳐 의왕역을 오가는 간선급행버스 BRT 노선의 청사진도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교통호재는 GTX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의왕역(1호선)에는 GTX-C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검토 중이다. GTX-C 노선의 의왕역 신설 계획을 정부가 처음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노선이 들어서면 반월역(4호선)-BRT노선-의왕역(1호선/GTX) 연계를 통한 대중교통 편의성이 한층 강화된다. GTX-C 노선의 의왕역 개통으로 양재역까지 20분, 삼성역까지는 25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더불어 이미 갖춰진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4호선 반월역을 이용해 과천과 사당, 서울역, 동대문 등 서울 핵심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수인로와 반월로가 인접해 있어 차량을 이용한 안산 도심권 및 수원 등지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특히, 해당 단지는 서해안과 영동, 파주평택 등 3개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광역 도로교통망이 편리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가까이에는 반월초와 반월중이 위치해 있으며, 안산 대표 명문 자사고인 안산동산고도 인접해 있다. 반월도서관을 비롯해 반월역 일대의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가까이에는 배드민턴, 배구,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생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관인 창말 생활체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상록 롯데마트 및 지하철 4호선 고잔역, 중앙역 인근에 위치한 홈플러스와 이마트, NC백화점, CGV 등 쇼핑과 문화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라봉산과 치밋산, 반월호수공원 등도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한편,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7개동, 전용면적 59~79㎡, 총 725세대 규모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07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정당계약은 12월 6일(월)~8일(수)까지 진행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