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품아 아파트, 실수요자 위주 시장에서 ‘강세’
실수요자 위주 재편된 시장에서 초품아 아파트 집값 상승세 돋보여
어린 자녀의 안전 통학, 사고 걱정 부담 덜며 실수요 만족, 청약 경쟁 치열
최근 연이은 사고 소식으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초품아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국적 규제지역 확대와 함께 대출 및 세금 등 규제 강화로 실수요자 위주의 시장으로 재편되면서, 초등학교와 연접한 단지의 실주거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청약시장에서 초품아 단지의 인기가 높았던 만큼, 남은 하반기 분양물량에 예비 청약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실제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최근 부산에서는 초품아 단지의 집값 상승이 두드러진다. 부동산114 기준, 남구 용호동에서는 용문초와 연접한 초품아 단지인 LG메트로시티4-2차’의 3.3㎡당 아파트값은 규제 이후(1~9월) 약 25% 올랐다.
이는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이 재편된 것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정부의 규제 강화로 실수요자 위주로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재편되면서 실주거 가치가 높은 초품아 아파트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평이다.
3040 세대가 선택하는 만큼 아이들이 편안하게 등하교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초품아 아파트는 3040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족시킨다. 단지가 초등학교와 연접해 있어 자녀들의 통학 시간, 안전사고의 걱정을 줄여준다. 또 같은 단지 내에서 학부모들간 커뮤니티를 구성해 자녀들의 교우관계 및 정보 공유 등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쉽다.
이러한 가운데 연내 분양을 앞둔 초품아 단지로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광역시 남구에서 대연2구역 주택재건축 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13일(월)부터 15일(수)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연포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아파트다. 해연중, 부산세무고, 부산중앙고 및 남천역 최대 입시학원가가 가까워 교육 환경이 좋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 역세권 아파트로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49세대로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을 제외한 144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