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공급 효과, 주름 개선 등 한 번에 해결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보습 개선, 영양공급 효과, 광채 개선, 주름 개선, 리프팅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하세요!'
㈜리만코리아는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에서 새롭게 선보인 '비에톤 멀티스틱 밤'이 출시하자마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비에톤 멀티스틱 밤'은 기존 인셀덤 브랜드의 스테디 셀러 상품인 '비에톤 오일 미스트'에 라인 업 되는 신제품이다.
피부에 최대한 라이트하게 펴 발리고 고급스러운 윤기와 광채감이 즉각적으로 느껴지면서도 끈적임이 적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비에톤 멀티스틱 밤'은 병풀 오일, 동백나무씨오일, 비타민나무수 및 11가지 히알루론산 성분의 복합 작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조한 부위에 수시로 덧바르면 보습 개선, 영양공급 효과, 광채 개선, 주름 개선, 리프팅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P&K피부임상연구센타를 통해 인셀덤 '비에톤 오일 미스트'와 함께 2주간 병행 사용할 경우 광채 효과가 219% 이상 개선되는 결과를 입증했다.
이외 피부 피부자극테스트 포함 총 25가지 임상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인셀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생각하며 심혈을 기울인 신제품이 출시되자마자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올해도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니즈에 부합되면서 더욱 확실한 효능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즉효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셀덤은 지난 2018년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부스터, 세럼, 크림, 미스트 등 총 10개의 라인업을 구축하며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0월 뉴욕 타임스퀘어 로이터 통신과 나스닥 타워 전광판을 비롯해 국내 전국 11개 도시의 옥외매체에 인셀덤 TV CF를 송출하면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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