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의 ‘반전’…높은 전세가에 가격 경쟁력 높아져
급등하는 전세가에 높아지는 주거불안… 민간임대주택으로 선회하는 수요자들
임대료 상승률 연 5% 제한, 최장 10년까지 장기간 거주로 부담 없고 이사 걱정도 없어
전세 가격이 고공행진 하면서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규제가 지속되며 전세가가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임대료 상승률이 제한되어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주택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모습이다.
실제 통계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전세가는 꾸준히 상승 중이다. 최근(2021년 11월) 전국 아파트 평균전세가격은 3억 1,866만원으로 같은 해 1월(2억 5,394만원)보다 무려 25.48%가 뛰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상승률은 31.05%(3억 4,330만원→4억 4,990만원)로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수요자 역시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2월 대구 북구에 공급한 민간임대주택 ‘호반써밋 하이브파크’는 10만여명이 몰려 평균 2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9월 경기도 용인에 공급한 민간임대주택 ‘용인 수지구청역 하이브엘’도 16만 2,683명이 몰려 평균 227대 1을 기록했다.
거주하는 기간 동안 경쟁력이 보장되는 것이 장점으로 보인다. 이 단지들은 모두 민간임대주택에 해당되며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 최장 10년까지 장기거주가 보장되어 실수요자들에게는 합리적인 대안책이다. 최근 약 1년 동안의 아파트 평균전세가격 상승률이 20~30%였던 점을 생각하면 임대주택이 시세면에서 더욱 경쟁력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도봉롯데캐슬 골든파크’는 입지, 롯데건설만의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아 지난 12월 진행한 청약에서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주거명가 롯데건설이 도봉구 내에 첫 공급하는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더욱 기대감이 높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3층 2개동 전용면적 84㎡ 총 282세대로 이뤄지며 주택형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A 80세대 △84㎡A-1 38세대 △84㎡B 80세대 △84㎡C 42세대 △84㎡D 42세대 등 5개 주택형으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주하는 기간 동안 내 집 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도봉롯데캐슬 골든파크’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또한 거실, 주방 및 모든 침실에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이 기본으로 설치되고 안방 대형 드레스룸과 작은방 붙박이장, 복도 팬트리,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및 오븐이 설치되며 발코니 확장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