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냉천지구, 희소성 높은 2,000세대 이상 대단지 들어선다
지난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대단지 중 75%가 1순위 청약 마감, 높은 경쟁률 기록
올해 안양 첫 분양 나선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 수요자 눈길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열기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규모만큼 다양한 부대시설과 인프라가 잘 갖춰져 주거 만족도가 높고, 대부분 시공능력이 우수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 사이 높은 선호도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실제 통계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분양한 1,000세대 이상 대단지는 총 36곳으로, 이 중 약 75%(27곳)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개별 단지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 수원에서는 2,607세대 규모의 ‘북수원자이 렉스비아(3월 분양)’가 2만7,957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1순위 평균 32.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파주시에서는 1,745세대 규모의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11월 분양)’가 2만7,413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36.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대단지 아파트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특히 수요가 꾸준하고 환금성이 우수해 소규모 단지 대비 집값 상승률이 가파르고, 불황에도 가격 변동이 적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를 기반으로 대단지 아파트는 향후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리딩 단지로 자리 잡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러한 가운데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1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동, 총 4개 단지 2,329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3개 단지 전용면적 46~98㎡ 1,087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이는 또 다른 통계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 5년 간(‘17년~’21년) 안양시 만안구 일대에서는 2,000세대 이상 규모의 새 아파트의 공급이 없었다. 인근 대단지 중에서도 규모가 큰 데다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지는 만큼 높은 상징성을 갖춰 향후 만안구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편한세상만의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 또한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되며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물어 집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전용면적에 따른 특화설계 또한 적용된다. 전용면적 59㎡A, 74㎡A, 84㎡A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맞통풍이 가능하며, 환기가 용이하다. 아울러 현관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원스톱 세탁존(발코니)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직선 1km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위치해 있다. 노선을 이용해 지하철 1·4호선·GTX-C노선(계획) 환승역인 금정역까지 2정거장만에 이동할 수 있으며 반경 1km 내에 월판선도 지날 계획이다.
생활 편의시설 또한 인근에 있다. 이마트 안양점, 엔터식스 안양역점, 2001아울렛 안양점, 롯데 시네마 안양일번가점을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아울러 안양세무서, 만안구청 등 행정기관과 안양아트센터 등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주택전시관은 이달 개관할 예정으로 관련 사항은 e편한세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