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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주민·환경피해 최소화" 추진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업규모...선로길이 230km(동부140km,서부90km), 철탑 440기.
오는 2025년 6월 준공 목표.
3개도 10개 시·군 경과.

【파이낸셜뉴스 춘천=서정욱 기자】 한전 동해안신가평특별대책본부는 이날 한전 춘천 강원본부에서 긴급 기자브리핑을 통해 “동해안 신가평500KV HVDC(직류송전)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주민·환경피해를 최소화‘ 해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22일 한전 동해안신가평특별대책본부는 이날 한전 춘천 강원본부에서 긴급 기자브리핑을 통해 “동해안 신가평500KV HVDC(직류송전)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주민·환경피해를 최소화‘ 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정욱 기자
22일 한전 동해안신가평특별대책본부는 이날 한전 춘천 강원본부에서 긴급 기자브리핑을 통해 “동해안 신가평500KV HVDC(직류송전)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주민·환경피해를 최소화‘ 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정욱 기자

22일 동해안신가평특별대책본부는 23차 입지선정위원회의 최적 경과지 선정을 기반으로, 향후 인접마을 주민 설명과 지자체·유관기관 지장 유무조회와 환경영향평가, 산자부사업실시계획 승인신청, 실시계획 승인고시 과정을 거쳐 사업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에, 동부구간은 지난 2016년 10월 입지선정위원회를 시작으로 지난 2019년 4월 최적경과지 선정을 완료, 현재 특별지원사업을 위한 협의를 진행, 전체 43개 대상마을 중 33개 마을과 협의를 완료(76%), 전체 7개 구간 중, 현재 환경영향평가중이며, 평가완료 구간은 실시계획 승인 예정이다.

또한, 서부구간은 지난 2월 최적경과지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전문가+한전조정안 투표를 통해 최적경과지 선정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22일 동해안신가평특별대책본부는 서부구간은 지난 2월 최적경과지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전문가+한전조정안 투표를 통해 최적경과지 선정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자료 사진=동해안신가평특별대책본부 제공
22일 동해안신가평특별대책본부는 서부구간은 지난 2월 최적경과지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전문가+한전조정안 투표를 통해 최적경과지 선정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자료 사진=동해안신가평특별대책본부 제공

이날 브리핑에서 한전은 “동해안 신가평500KV HVDC(직류송전)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서부구간 최적경과지 선정과정에서 지난 3년여간 여러 차례 갈등이 있어 왔고, 한전에서는 갈등해소를 위해 그동안 지자체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별 찾아가는 설명회, 지역별 협의회, 주민수렴을 위한 갈등관리 용역, 지역사회공헌할동을 시행해 왔다.”고 밝혔다.

동해안신가평특별대책본부는 “향후 사업진행 과정에서 해당 지역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상지역 주민들과 특별지원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 방안을 모색, 친환경 공법 시공을 통해 환경피해와 경관 저해를 최소화 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동해안 신가평500KV HVDC(직류송전)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수도권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울진-가평 총선로 길이 230km의 대규모 사업으로 동부구간 울진-평창 140km와 서부구간 횡성-가평 90km로 진행중이다.

[email protected]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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