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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허브로 탈바꿈하는 청량리…현대건설, 3일부터 정당계약 나서

파이낸셜뉴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청량리역, 제기동역, 용두역 트리플 역세권 주거단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조감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조감도

철도 노선은 집값 상승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새로운 노선이 들어선다는 소식만으로 집값은 크게 널뛰기도 하고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단지 최고가를 새롭게 갱신하기도 한다.

최근 이러한 철도 수혜를 가장 강하게 받는 지역으로 청량리역 일대가 있다. 청량리역은 서울 교통 호재의 중심지로 떠오른 곳이다. 현재 확보하고 있는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분당선, KTX 외에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 수서발 SRT, 면목선, 강북횡단선이 신설될 예정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철도 노선이 지나는 역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이에 집값도 크게 요동치고 있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 1월 동대문구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3324.2만원이었지만 불과 1년만인 12월에는 3856.4만원으로 2021년에만 16.0% 상승했다.

실거래가 역시 마찬가지로 고공행진 중이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신성미소지움’ 전용면적 55㎡의 경우 2021년 1월 16일 9억원에 거래됐지만, 12월 13일에는 10억 8500만원에 손바뀜되며 1년 안에 1억 8500만원이나 올랐다.

‘답십리파크자이’ 전용면적 59㎡도 2021년 1월 23일 10억 5000만원에 머물렀지만, 12월 4일에는 12억원에 거래돼 1억 5000만원 올랐다. 같은 기간 청량리동에 위치한 ‘미주아파트’ 전용면적 137㎡도 14억 4000만원에서 15억 3000만원으로 9000만원 상승했다.

업계는 이 같은 상승세는 뛰어난 미래가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서울 최고의 교통 허브로 자리잡게 되는 데다 일대 재개발 등 정비사업도 빠르게 추진되고 있어 정주여건 및 인프라 환경까지 크게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의 알짜배기로 꼽혔던 구 경동프라자에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이 분양 중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최근 치른 청약접수에서 총 309세대 모집에 1만 4505명이 몰려 평균 46.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96실 전부가 계약 3일 이내에 분양이 완료됐고, 금일 3일부터 정당계약을 실시하는 도시형생활주택에도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의 2개 동에 오피스텔 96실, 도시형생활주택 288세대(공공임대 75세대 포함), 근린생활시설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 역시 100% 분양을 완료한 상태며, 공공임대를 제외한 도시형생활주택 213세대에 대한 분양일정만을 남겨놓고 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청량리역을 비롯 제기동역, 용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 주거단지다. 청량리역을 향한 교통망 확충 사업 외에도 제기동역에 왕십리와 상계를 잇는 동북선이 오는 2024년 개통(예정)을 앞두고 있다.

동북선은 13.4km, 16개소 규모로, 제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지난 2020년 착공에 들어간 상태다. 업계는 해당 노선은 강북권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지역가치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나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동북선이 단지 바로 앞 지하 엘리베이터로 연결(예정)돼 그 수혜 효과를 더욱 크게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닥터아파트 아파트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에 빛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주거시설 내부에는 현대건설의 ‘하이오티(Hi-oT)’ 시스템을 적용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포스트코로나 공간 솔루션'과 주거에 적합한 'Space Saving 가구 솔루션'도 선보인다.

주방은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한 키친라운지 구조로 설계했다. 서브키친 겸 수납 공간 옵션인 히든 홈 바 옵션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식탁 겸 조리 공간 확장 옵션 인 슬라이딩 테이블도 선택할 수도 있다. 침실은 벽을 허물고 3연동 슬라이딩도어를 통한 멀티라운지 구조를 적용해 코로나로 달라진 생활 환경에 맞춤 솔루션을 제안했다.

인근에는 청량리역 민자역사를 비롯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시립동부병원 등 생활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김윤민 현대건설 분양소장은 “당 사업지에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청약 열기로 도시형생활주택 역시 충분히 조기 완판에 성공하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다”면서 “보내주신 성원 잊지않고 성실 시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운영 중이다. 금일 3일부터 4일까지 도시형생활주택 정당계약을 실시하며 청약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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