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산업단지공단,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 평가 '3년 연속 A등급'달성

강재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체계와 안전보건 활동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한 평가제도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169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경영체제와 관리, 활동, 성과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본사 및 전 지역본부 국제표준 안전보건 관리체계(ISO45001) 구축 △건설업 안전보건경영(KOSHA MS) 인증 △안전관리 지침 16개 제정 △고객응대 근로자를 위한 건강보호 매뉴얼 △안전문화 확산 등 안전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안전한 산업단지‘라는 경영방침 아래 지난해 이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총 23회에 걸쳐 산업단지와 보유시설물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을 통해 근로자와 활발하게 소통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에 힘써 ’산업재해 무사고‘ 를 달성하였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에서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준평가를 통해 공단의 안전경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단 근로자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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