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뉴타운 재개발 후광효과 누릴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조합원 모집 눈길
최근 신길뉴타운 정비사업이 순항을 이어가면서 이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신길뉴타운 정비사업은 낙후된 연립주택, 빌라촌 및 단독 건물 밀집 지역이었던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 146만여㎡(신길3 • 5•7•8•9•10•11•12•13•14구역)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뉴타운 중 2번째로 큰 규모다.
이미 전체 16개 구역 중 8곳이 입주를 마쳤거나 앞두고 있으며, 개발 완료 시 뉴타운 일대는 약 1만 가구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울러 신길 1•2•4•15구역은 지정해제된 구역이었으나 최근 공공 정비사업에 선정되는 등 사업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신길동 일대는 정주여건은 물론 교통 환경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경전철 신림선(여의도~서울대)이 정차하는 보라매역과 신안산선(여의도~경기 안산•시흥)이 지나는 신풍역이 각각 2022년, 2024년 개통(예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풍역 역세권 입지에는 이미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자, 신길뉴타운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들이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길동은 과거 대표적인 낙후지역이었지만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주거환경이 ‘’환골탈태’ 수준으로 크게 개선됐다” 며 “이에 따른 수요 유입이 기대되는 것은 물론, 시세차익도 노려볼만 하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가칭)신길5동지역주택조합에서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조합원을 모집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지는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38층(예정), 16개 동, 총 2028세대(예정)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 51~84㎡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전용면적별로는 ▲51㎡ 566세대(공공임대 199세대 포함) ▲59㎡ 922세대(공공임대 82세대 포함)▲74㎡ 338세대 ▲84㎡ 202세대 등이다.
조합원 자격요건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1년전의 날부터 입주가능일까지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1채만 소유한자여야 한다. 또한 현재 서울•경기•인천에 6개월 이상 계속하여 거주한 세대주(만 20세 이상)여야 한다. 그리고 본인 또는 배우자가 다른 지역주택조합 또는 직장주택조합의 조합원이 아닌 경우 자격을 갖출 수 있다.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신안산선 신풍역(공사 중) 역세권 입지에 위치했으며, 개통 시 여의도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하다. 7호선 신풍역과 2호선 대림역도 도보 가능 거리에 있어 7호선 신풍역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 환승 없이 약 1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또한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영등포역과도 가깝다. 차량 이용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등 사통발달 광역교통망을 통해 주변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이 용이해 직주근접 아파트로도 기대가 높다.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대단지에 걸맞는 다채로운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주민공동시설과 연계된 썬큰광장, 운동시설, 시니어센터, 커뮤니티센터는 물론 자녀들을 위한 키즈센터, 돌봄교실, 작은도서관, 놀이터 등이 들어서 입주민의 취미와 여가생활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사업 관계자는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벌써 서울시 지구단위계획을 통과해 5월 중 조합설립인가 완료 및 건축심의 신청 완료 등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변 매매가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추다 보니 전용 51㎡, 74㎡, 84㎡ 타입이 마감되는 등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