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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관세행정 상담 전담’ 공익관세사 4명 위촉
수출·입 중기 문의 지원
부산본부세관은 수출입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공익관세사 4명을 위촉하고 무료 관세행정 상담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세관에 따르면 공익관세사 제도는 지난 2015년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 도입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한국관세사회에 소속된 관세사 가운데 신청을 받아 선정된 전국 40명의 공익관세사 중 부산경남지역에는 4명이 세관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이들 공익관세사는 부산경남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주 2회 세관 수출입기업지원 부서에 상주하거나 기업 현장을 방문해 상담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세관의 '찾아가는 상담센터'에 참여해 세관 직원과 함께 FTA 활용 사각지대에 있는 영세 중소기업 및 원거리 산업단지를 직접 방문,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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