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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마친 후속 분양 단지…안정성 높아 수요자 ‘관심’

파이낸셜뉴스

불안정한 시장 상황, 입지 검증 마친 단지에 수요자 쏠림현상 두드러져
봉담 동화지구, 성공 분양 거둔 ‘봉담자이 라피네’ 후속 ‘봉담자이 라젠느’

봉담자이 라젠느 투시도
봉담자이 라젠느 투시도

검증을 마친 후속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는 높은 경쟁률 및 단기간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지역의 후속 단지가 주목받고 있는 것.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검증된 입지 및 상품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해 10월 경기도 광주 오포에서 분양한 ‘오포자이 오브제’는 1순위 청약에서 20.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주택형이 마감됐다. 주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와 브랜드 프리미엄 영향도 크지만 앞서 6월에 분양한 단지인 ‘오포자이 디오브’가 1순위 청약에서 15.14대 1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된 점이 후속 단지 흥행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인천 지역 또한 비슷하다. 지난해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에서 분양한 ‘시티오씨엘 1단지’와 시티오씨엘 4단지 역시 1순위 경쟁률이 각각 16.99대 1, 44.56대 1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첫 분양 단지인 시티오씨엘 3단지가 분양 당시 미추홀구 1순위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된 것이 후속 분양 단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는 수요자 입장에서 보다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후속 분양 단지는 전작의 분양 성공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앞서 분양한 단지의 분양 성적을 통해 단지의 입지여건, 상품성, 브랜드 가치 등을 검증해 볼 수 있어 안정성이 높다. 또 후속 단지의 경우 직전 분양을 통해 확보한 수요층 데이터를 분석해 내놓는 만큼 평면이나 조경, 커뮤니티 등 상품성도 업그레이드된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은 6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지구 A-1블록에서 ‘봉담자이 라젠느’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 59~112㎡ 총 862가구 규모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동화지구 A-3블록 ‘봉담자이 라피네’의 후속 분양 단지다.

인프라 또한 갖추고 있다. 도보권에 와우초, 와우중, 봉담1고(예정), 초등학교 계획 부지 등이 있으며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여기에 이마트(봉담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반경 약 1㎞ 이내에 CGV, 하나로마트(봉담점), 봉담 1지구 중심상업지구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에 있다.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봉담~동탄 구간) 봉담 IC,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봉담~송산간 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의 광역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앞 효행로를 통해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이나 수원 등 인접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남동, 남서) 배치로 채광성을 높였으며, 일부타입에 양면개방, 3면개방, 4면개방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14%대의 건폐율을 적용했다.

봉담자이 라젠느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일원에서 6월중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 일원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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