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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 둘레숲길...시민 힐링공간으로 조성
【파이낸셜뉴스 원주=서백 기자】 원주시단구동 둘레숲길 조성사업이 완료됐다.
21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단구동 산73번지 일원에 있는 단구근린공원에 사업비 약 25억 원을 투입, 지난해 7월에 착공해 올 6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구곡초등학교 인근 여성가족공원과 구곡두산아파트 뒤편 옥녀봉 일원을 보행육교로 연결하고, 약 3.5km 구간의 산책로를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지 내 숲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새롭게 정비된 단구근린공원이 도심 속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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