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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정체구간 도로 확장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북 전주시 한 도로 자료사진. /사진=뉴스1
전북 전주시 한 도로 자료사진.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 덕진구가 출·퇴근 시간 상습정체 구간 도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전주시는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통해 추천로, 가리내로, 반룡로 등 상습정체 구간 도로망이 조만간 확장 개통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전주시는 164억 원을 투입해 서곡광장에서 추천대교까지 추천로 1371m 구간을 폭 20m로 조성하는 개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서 합동점검 등 막바지 작업을 거친 후 안전·교통시설을 보완해 이달 말 확장된 추천로를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

이어 덕진동 명성강변아파트~사평교 가리내로 확장 공사도 막바지 단계에 있다. 가리내로 393m 구간에 58억 원을 들여 왕복 3차로를 왕복 4차로로 확장하고 있다. 이곳도 이달 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42억 원이 투입되는 반룡로 첨단산업단지~전주공업고까지 497m 구간은 폭 15m의 도로가 개설되면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창 전주시 덕진구청장은 “오는 2022년 말까지 도로개설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교통 혼잡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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