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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수익률....'대형 vs 소형' 어떤게 높을까?

김희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양이 경기 안양시에 공급하는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 오피스텔 투시도. 한양 제공
한양이 경기 안양시에 공급하는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 오피스텔 투시도. 한양 제공

[파이낸셜뉴스] 소형 오피스텔(전용 60㎡ 이하) 수익률이 중·대형 오피스텔(전용 60㎡ 초과)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이하 5.10% △40㎡ 초과 60㎡ 이하 4.44% △60㎡초과 85㎡이하 3.75% △85㎡ 초과 3.42%를 기록했다.

소형일수록 높았던 1%p 이상의 수익률 차이는 청약시장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지난 2월 평균 126.8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된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오피스텔은 40㎡OA타입이 48실 모집에 1만841건이 접수되며 225.8대 1의 최고 경쟁률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소형 오피스텔은 중대형 오피스텔과 비교해 투자금액이 낮고, 환금성이 높아 실거주는 물론 투자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며 "청년, 직장인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끌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한양이 경기 안양시에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 전용 55㎡, 169실 규모로 조성된다. KCC건설은 경기 하남시에 '미사 아넬로 스웨첸'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22층 오피스텔로 소형 중심의 총 449실이 들어선다. [email protected] 김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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