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소식] 법무법인 화우, 사내 변호사 등 대상 실무강좌 9월 1일부터 개최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화우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기업 신입 변호사 등을 대상으로 '제11회 사내 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를 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화우의 '사내 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는 2011년 국내 대형로펌 중 처음으로 기획·개최됐다.
화우 관계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LG·GS·한화·롯데·포스코건설·NH증권 등 국내 유수의 기업 신입 사내 변호사들과 법무 담당자들 사이에서 ‘한 번쯤은 꼭 들어야 하는 정석 실무강좌’로 꾸준히 신뢰받아온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화우는 법률실무강좌 참여율이 매년 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올해 참여 인원을 500명으로 늘렸다. 또 3년 차 이하 사내 변호사는 물론 경력 사내 변호사의 법무 담당 신입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법률실무강좌는 총 10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각 분야에서 정통한 화우 파트너 변호사들이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150분 동안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첫날인 1일은 △영업비밀(이근우 변호사) △공정거래(홍석범 변호사), 2일에는 △개인정보 보호(이광욱 변호사) △기업소송(최영관 변호사) 강의가 예정돼 있다. 5일은 △상장법인 규제실무(허환준 변호사) △노동법(박찬근 변호사), 6일은 △계약서작성 실무(박기만 변호사) △M&A(김상만 변호사) 강의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7일은 △중대재해 처벌법(김재옥 변호사) △조세(박정수 변호사) 강의로 마무리된다.
화우는 법률실무강좌의 참여자 모든 이들에게 화우에서 집필한 화우총서 2022년 개정판 세트와 법률문장론, 한경무크 가상자산 AtoZ 도서를 보유분에 한해 증정할 예정이다. 화우총서는 사내 변호사들에게 별도 구입 문의를 받을 정도로 인지도와 활용도가 높은 법률실무도서다.
이번 세미나를 총괄하는 화우 이명수 경영 담당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는 "화우 법률실무강좌는 신입 사내 변호사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기업에 필요한 내용을 미리 발굴하고, 실무 전략 등의 노하우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고민하는 등 매해 많은 선배 변호사들의 노력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며 "화우의 노력이 신입 사내 변호사들의 실무지식 함양과 전문 법조인으로의 성장, 그리고 기업과 사회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