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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수해 가구 '1차 재난지원금' 지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는 침수 피해 가구를 위한 '정부재난지원금'과 별개로 '동작구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동작구 자체 재난지원금'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추진했으며 지난 6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지난 8일 기준 약 5000건 중 3500여건을 지급했으며, 미지급분에 대해서는 조속히 지급 완료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동작구민이면서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신고·확정한 침수피해 주택 인정 가구 및 해당 건물 소유주, 지난 8일 옹벽 전도로 피해를 본 사당동 극동아파트 105동, 107동 거주 세대가 해당된다.
NDMS 등록 피해 인정 세대와 극동아파트 105, 107동 거주 세대는 세대 당 50만원, NDMS 등록 피해 세대의 건물 소유주는 최대 200만원을 받는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구민을 위해 당초 예정된 신청 기간을 연장해 계속해서 접수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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