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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규제 완화 기대.. 수도권 단지 연내 잇단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규제 완화 효과가 기대되는 수도권 단지들이 연내 잇따라 공급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HL 디앤아이한라는 오는 11월 경기 양주시 회정동 194-1번지 일원에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4개 동, 총 427가구 규모다. HL 디앤아이한라가 양주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다.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양주 덕정~수원)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삼성역까지 27분, 수원까지는 45분이면 오갈 수 있다.
수도권 제 2순환도로 양주IC가 개통됐고, 파주~양주 구간은 2023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서울-양주간 고속도로 신설도 검토되고 있다. 회천신도시와 옥정신도시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대우건설도 11월 경기 양주에서 1172가구 규모의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을 선보인다. 중흥건설도 같은 달 양주역 인근인 남방동에서 '양주 중흥 S클래스' 1150가구를 공급한다. GS건설은 역시 경기 여주시 일대에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76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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