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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주택전시관 오픈

파이낸셜뉴스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430세대 규모
특별공급 : 11월 28일(월), 1순위 : 29(화), 2순위 : 30일(수) 청약 접수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_조감도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_조감도

DL건설은 ㈜대림과 함께 지난 18일(금)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의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공동주택 6개동, 전용면적 84㎡ 총 4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죽전동에서 희소성 높은 새 아파트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만큼 우수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최근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의 청약 일정은 11월 2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화) 1순위, 30일(수)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화)이며, 정당 계약은 12월 19일(월)~21일(수) 3일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 운영시간 및 청약 방법의 자세한 내용은 e편한세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주택전시관 방문 시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10일 서울과 경기 성남(분당·수정), 과천, 하남, 광명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을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이번 규제 해제의 대표 수혜 단지로 청약, 대출 등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주택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자격이 되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또한 추첨제 물량이 전체 물량의 60%로 비교적 많은 만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용인시에서 추진 중인 ‘용인시 죽전70호 근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 단지를 둘러싸게 될 근린공원은 총 약 8만㎡로, 축구 경기장의 약 11배 크기의 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공원 내부에는 북카페, 숲속 산책로(약2km) 등 다채로운 공원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아파트가 입주하기 전인 2024년 초 완공을 목표로 조성될 계획에 있어 입주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수인분당선 죽전역이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 강남 및 판교 등으로 출퇴근도 편리하다. 또 인근 용인역(예정)에는 GTX-A노선이 지날 예정으로 GTX-A노선 전체 구간(동탄~삼성~운정) 개통 시 서울 삼성역을 약 2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등 서울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가 들어서는 수지구는 노후 주택이 밀집되어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수지구의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은 약 85.64%로 그중에서도 죽전의 경우 재건축, 재개발이 힘들어 신규 공급물량이 부족한 탓에 희소가치가 더욱 높을 전망이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의 주택 전시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mail protected]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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