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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단 김동헌·김완희·손원익 단장 내정

임광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동헌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김동헌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김완희 가천대 경영학과 교수
김완희 가천대 경영학과 교수
손원익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객원교수
손원익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객원교수

[파이낸셜뉴스] 기획재정부는 2023년 경영평가(2022년도 실적평가)를 담당할 공기업 평가단 단장으로 김동헌 고려대 교수를, 준정부기관 평가단 단장으로 김완희 가천대 교수를, 상임감사 평가단 단장으로 손원익 연세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재부는 "신임 경영평가단장들은 다년간의 학계 및 경영평가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함께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유한 인물들로 경영평가단을 원만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향후 기재부는 인터넷 공모, 부처 추천 등을 받아 구축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단을 1월말까지 구성할 계획이다.

경영평가단은 교수, 회계사, 노무사,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균형있게 구성된다. 2월 초순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 개최를 시작으로 공공기관이 제출한 실적보고서에 대한 검토 등 본격적인 경영평가에 착수할 예정이다.

평가위원 전문성 강화 및 평가 내실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워크숍을 2회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결과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6월 20일까지 확정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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