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변리사, 지역 지식재산상담서비스
특허청, 사회적 약자 현장상담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특허청은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를 통해 다음달 2일부터 ‘지식재산 지역 상담 서비스’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그간에는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가 서울에 있어 지역에서는 지식재산 상담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웠다.
이번 지식재산 지역상담서비스는 지역에 있는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 등 사회적 약자가 지식재산 서비스를 조금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이다.
지식재산 지역상담서비스는 다음달 2일 제주도(제주지식재산센터)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매주 전국 17개 시·도를 이동하며 각 지역 당 연 2회 열린다.
지식재산 지역상담서비스가 열리는 기간에는 각 지역의 지식재산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 공익변리사가 상주해 지식재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에 현장상담을 제공한다.
필요한 경우,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를 통해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관련 서류작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허·상표·디자인 등과 관련된 분쟁에 대한 피해구제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시형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지역 소상공인 등이 지식재산 지역상담서비스를 활용해 지식재산 관련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재산 지역상담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