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후광 청주 인구 증가세 부동산 시장 ‘관심’…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3월 공급
전국적 인구 절벽에도 충북 청주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내에서 2번쨰로 많은 인구가 늘고 있을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청주시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 1월 기준 최근 5년간 전국 인구는 39만6,269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구로구 수준의 인구(39만5,461명)가 감소한 것으로 전국적인 인구 절벽을 실감케 하는 수치다.
하지만 청주시는 다르다. 충북 청주시 인구는 지난 1월 기준 최근 5년간 충청권에서(세종시 제외) 2번째로 많은 증가 수치(1만1,090명)를 기록했다.
이러한 청주시의 인구 증가세는 ‘대기업 후광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일반산업단지에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LG화학 등과 같은 대기업 입주가 대거 이뤄지면서 수많은 종사자들이 유입되면서다.
이러한 인구 증가에 따라 청주시 분양시장은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불황에도 강한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2월 충북 청주시에서 공급한 '복대자이 더 스카이' 1순위 평균 경쟁률 8.13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충북 인구가 약 160만명인 수준인데 그 중 청주시 인구만 절반을 넘어간다”며, “충북도 거주를 목적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선다면 청주시가 실거주와 투자가치를 아우르는 곳임을 짚어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아파트가 3월 중순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47층, 5개 동, 전용면적 84·94㎡ 아파트 602세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30실 등 총 732세대,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초고층인 47층으로 설계된다.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는 청주시 내에서도 차별화된 입지를 갖췄다. 바로 청주테크노폴리스의 최중심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청주시 자료에 따르면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일원에 총 면적 379만여㎡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2조1,584억 원의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부지 내에는 SK하이닉스 공장이 위치해 있으며 이를 필두로 다양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신세계그룹이 유통상업용지를 추가 매입하며 복합쇼핑몰 입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을 증폭되고 있다.
또한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에서 10분대에 서청주IC가 있어 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청주IC를 통하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다. 또한 오송역(KTX, SRT) 이용이 가능한 데다 북측에는 충북선 북청주역이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북청주역은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연계사업인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로 진행된다. 또, 단지 가까이 제2·3순환로가 있어 청주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훌륭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우선 단지 내에 조성되는 대규모 상업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심상업지구와 단지 옆 연결녹지로 자연스럽게 동선이 연결되 입주민들의 ‘원스텝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충청점), 롯데아울렛(청주점) 등 생활인프라도 가깝다. 또, 단지 바로 앞에는 학교 부지가 자리해 자녀 통학 걱정도 덜 수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는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근린공원이 조성돼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에 도심형 테마공원인 문암생태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 캠핑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청주랜드, 청주동물원 등 아이들과 방문할 수 있는 테마파크 이용이 수월하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대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