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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벤트 한곳에서… 대우건설 조경시설 눈길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산책·이벤트 한곳에서… 대우건설 조경시설 눈길

대우건설의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가 리조트급 조경(사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입주를 시작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단지는 동간 거리를 넓혀 조경 공간을 최대로 확보하고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통풍·조망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패밀리가든, 선큰가든, 라운지가든 등 총 3가지의 정원도 조성됐다.

특히, 조경과 조경의 경계, 건축과 조경의 경계 공간을 활용해 동선을 연결한 게 특징이다.

'그린필드'가 대표적이다. 다양한 정원과 더불어 산책과 쉼터이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린필드에는 입주민들이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잔디광장과 함께 수목, 산책로도 조성됐다. 또한 108동 앞에는 '돌과 물의 풍경'이라는 콘셉트의 수변 공원도 마련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차별화된 조경 역량을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에 적용했다"며 "안산은 대우건설의 대표적인 텃밭 지역이다. 앞으로 남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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