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청약통장 필요없는 인천 공공지원 민간임대 765가구

최용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우미건설이 이르면 4월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지구 AB9블록에 들어서는 해당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에 전용면적 59~84㎡ 765가구(셰어형 포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513가구(셰어형 포함) △72㎡ 202가구 △84㎡ 50가구다. 인근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신설역이 예정돼 있다.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재당첨 제한 등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2년 단위)로 제한되며 선택형 임대조건(보증금, 월세 비중 선택가능)으로 개인의 상황에 맞는 임대료 선택이 가능하다. 입주는 올해 9월부터 가능하다. 2년마다 계약을 갱신하며 최대 10년간 주거가 가능하다.

최용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