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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뉴타운 첫 분양 ‘초품아’… 내달 3일 접수 시작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림뉴타운 첫 분양 ‘초품아’… 내달 3일 접수 시작

서울 관악구 신림뉴타운 첫 분양 단지인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평균 분양가격이 3.3㎡(평)당 3000만원 이하로 책정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조감도) 견본주택을 23일 오픈하고, 다음 달 3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청약일정은 7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등으로 진행된다. 관심을 모은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292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하 4층·지상 17층에 총 571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1·59·74·84㎡ 18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6100여 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로 탈바꿈되는 신림뉴타운의 첫 분양 아파트다. 비규제지역으로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또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으며 전매제한은 1년이다. 이 아파트는 단지 바로 앞에 신우초가 위치한 초품아 아파트로 반경 1km 내에 초중고교가 몰려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가장 가까운 신축 단지인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전용 84㎡가 10억원대에 거래되고 있고, 매도호가는 최고 13억원"이라며 "분양가격이 시세와 비슷한 선에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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