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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운암산·영산강 품은 대단지 아파트 공급
광주광역시 운암산 근린공원 인근에 730여 가구가 들어선다.
우미건설은 오는 8월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에서 '운암산공원 우미린 리버포레'(투시도)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운암산 근린공원)을 통해 조성되는 공원을 품은 단지다. 운암산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고 보행육교(사업주체 시공예정)을 통해 영산강 수변공원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에 전용면적 84·94·101㎡의 총 7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부 세대에서는 운암산과 영산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호남고속도로(동림IC), 제2순환로 등이 인접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며, 빛고을대로, 하남대로 등을 통해 광주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주변으로는 상무지구와 기아차 광주공장, 본촌일반산업단지,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1·2지구 등이 자리해 직주근접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다. 인근에는 한울초, 서강중, 서강고 등이 있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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